아기비숑 구름이의 박스사랑
안녕하세요~
동백e 입니다 ^^
역시 아기비숑 구름이는 미용빨을 잘 받는것 같아요.
지금은 털이 길어져서 저 모습은 아니라는게 아쉽지만..
저 때의 모습은 언제봐도 귀엽네요.
요즘따라 구름이가 박스를 더욱 강하게 물어뜯네요.
산책을 못해서 스트레스 받나봐요.
얼마전에 나갔을때 자기도 추웠는지 안아달라고 난리치더니..
지금도 생각나면 박스를 물어뜯네요.
새로운 장난감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심심한데 이거라도 뜯자!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지말라고 하면 눈치는 보네요 ㅎㅎ
물론 시간이 지나면 리셋이 되지만 박스를 너무 좋아하네요.
새로운 관심사를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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